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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처 시리즈 에피소드Ⅲ 윤홍균

2020-04-21
[렉처 시리즈 에피소드Ⅲ] 18. 12. 27.(금) 겨울학기 윤홍균편
 
달서가족문화센터 개관 첫 해 두 번째 학기를 맞아 윤홍균 선생님을 모셨습니다. 베스트셀러인 ‘자존감 수업’ 저자이기에 믿고 듣는 강의아니겠어요. 센터 이름에 걸맞게 ‘가족의 자존감’을 주제로 건냈습니다. 생각보다 훤칠한 키에 놀랐어요. 외가가 대구라며 자연스럽게 대구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강의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그는 인생에서 가장 큰 우울감을 경험했던 열일곱, 사춘기 시절을 떠올렸어요. 실연을 당한 것이죠. 어느날 학교에서 친구 왈, '홍균아, 니 여자친구 말이야 남자친구 생겼더라.' 처음 이 말을 듣고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했답니다. 여자친구에게 남자친구가 생기다니. 확인 결과 사실이었어요. 그 후로 그는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의문으로 도서관을 찾았고 사랑과 관련된 책들을 섭렵했더랬죠. 로맨틱 소설에서부터 인문학 관련 서적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았습니다.
 
실연으로 인해 자존감이 바닥을 친 그 시절. 그렇다면 자존감은 무엇이고 왜 중요할까요. 자존감은 한 마디로 자기 자신에 대한 만족도입니다. 실연과 같은 이유로 내 자신이 너무 하찮거나 초라하게 느껴질 때 삶에 회의가 들죠. 살기 싫다. 불행을 느낀다. 따라서 자존감은 행복과 연관이 있습니다. 행복하려면 자존감이 높아야 합니다. 실연이든, 비난이든, 무시든 이런 이유들로 무너진 우리의 자존감은 회복이 필요합니다. 자존감 수업이 아직까지 인기가 있는 이유는 우리에게는 ‘행복하기’가 인생 숙제로 이 과제를 푸는 열쇠가 바로 ‘자존감’이 아닐까요.
 
자존감은 주관적입니다. 그는 어느 중견 기업 CEO의 삶을 소개합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휘감은 그는 누가 봐도 부러움의 대상이었죠. 그러나 낮은 자존감이 문제였습니다. 불행하다고. 정장 입고 회의하는 것 말고 히피처럼 머리를 기르고 자유롭게 살고 싶다고. 자기가 경영인으로 능력이 있는 걸 알지만 자기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는 겁니다. 성공과 행복이 꼭 일치하지 않음을 보여주죠. 그저 자기 자신이 바라는 삶대로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자존감이 높고 행복할 수 있다구요.
 
우리는 살면서 끊임없이 상처를 받습니다. 부모님으로부터, 상사로부터, 친구로부터, 기타 등등 타인의 평가에 마음을 다치고, 자존심이 상하고, 좌절하죠. 그 때마다 마냥 쓰러져 있을 수 없습니다. 일어나야 합니다. 다시 걸어야 합니다. 그렇게 내 시간이 흐르고 인생은 나아갑니다.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나 자신이기에 스스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용기를 줘야합니다. 별 일 아닌 듯, 나만 그런게 아닌 듯 그렇게 훌훌 털어버리는 것이 중요하죠. 긍정의 마인드는 자존감 회복의 처방전과도 같습니다.
 
윤홍균 선생님이 강조하는 문구가 있는데요. 'Love Yourself' 'You are worth it' 이란 문장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을 가장 사랑합니다. 그렇기에 상처받고 아파하고, 분노하고, 미워하고, 질투하고, 온갖 감정을 경험하죠.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 아닐까요.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그런 감정도 느끼지 못할테니까요. 다만, 회복이 중요합니다. 한동안 누워 있다가도 일어나야 합니다. 나는 소중한 존재이기에. 그 자체가 이유입니다. 우리 모두 마음에 새겨볼까요. 러브 유어셀프. 유 아 월쓰 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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